[스크랩] 몽선요(47) 몽선요(47) - 여강 최재효 금모(金母)와 노군(老君)께 인사 올리고 그간의 민정(民情)를 고하니 노군은 너무 모나지 않게 행동하라고 하시고, 금액(金液)을 하사하며 더욱 도(道)에 정진 하라고 격려하신다. 주연이 후반에 접어들자 대부분의 만조백관들과 진인(眞人)들 은 한데 어울려 대취한 상태로 신.. 세상 이야기 2008.0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