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문학
[스크랩] 정판교(鄭板橋) : 해납백천(海納百川)
칼의 춤
2008. 4. 20. 07:49
海納百川 有容乃大
壁立千仞 無慾爲剛
바다가
모든 강물을 받아들이듯이
포용력이 있어야
크다고 할 수 있다.
절벽이
(비바람불고 파도가 쳐도) 천길높이로 우뚝 서있듯이
욕심을 버려야
강해질 수 있다.
출처 : 중국,북경,장안가에서
글쓴이 : 중은우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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